새벽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이제는 제법 오고있다.

이런날에는 삼겹살에 소주가 땡긴다.

가끔 파전에 막걸리도 먹지만.. 막거리먹고난 후 휴유증이 심하기 때문에;;; 잘 먹지 않는다.

오돌뼈 있는 부분이 제맛이다.!


각종 부가서비스?도 같이 구워주는 센스! 이거 먹고 도서관같은데 들어가면 큰일난다;;


예전에 TV에서 보니까 비오는날에는 몸에서 무슨 현상이 일어나서 기름기 있는 음식이 땡기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다.

오늘 소주한잔~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