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모니 희뿌연 안개로 정말 한치앞도 잘 안보일 정도..
주차장의 차 색깔만 식별가능할 정도..
줌으로 땡겨봤어요. 그래도 잘 안보일;;
먼산을 보려해도 희부연 안개만..
순간 하우스오브데르를 보든듯한 음산함이 느껴졌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날엔 삼겹살에 소주가 그립다. (0) | 2008.10.23 |
---|---|
돼지갈비에에 소주한잔 캬.~ (2) | 2008.10.17 |
6년만에 연락온 친구 결혼식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8)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