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집장촌은 버젓이 영업중.

지방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택시기사님 말씀대로라면 이지역의 명소? 라고도 하네요. 저도 몇번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비록 택시안에서 본게 전부였지만..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며칠전에 "계속 집창촌이 음성적으로 번진다. 변종이많다는 둥의 뉴스"를 읽은 저로서는 '이게 음성적인건가? 아예 대놓구장사하는데..?'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비록 1/2는 문을 닫았지만 택시기사님말씀대로라면 성매매특별법이후보다 최근 상황이 많이 좋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뉴스와 현실이 다르니 참 .. 웃지못할 해프닝이네요.

참 동영상 중 "흥정하는 취객도 보임"의 내용은 자막과 다른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동영상 편집할때 나름심의를 해서 삭제한 부분에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편집이 서툴러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__)

블로거뉴스에 소개된후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사안이 예민한지라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하는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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