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

어제부터 3일간 휴가라.. 정말 퍼질러지게 잤습니다.

오랜만에 하루종일 누워서 빈둥빈둥 리모컨과 씨름도 해보고~

인터넷 세상에서 어제 하루 떠나있었더니.. 마음이 이렇게 홀가분 할수가 없네요.ㅎㅎ;

 

2009년 연말은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날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니 일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바람에 그거 메꾸느라... 비지땀좀 흘렸네요.

아무튼 잘 마무리 하고, 2009년 을 이틀 앞두고 연말결산 완료하고 나니 뿌듯한거 있죠~ㅋ

엉킨 실타래를 한줄로 깔끔하게 풀어 놓은듯한 기분...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블로그로 상도 타보고. 블로그로 인연도 맺고, 어쩌면 올해는 오프라인보다도 온라인에서 인맥을 더 넓힌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2009년 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에 뵈어요!

 

2010년을 위해 휴가기간동안 며칠 푹~ 쉬다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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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닫기 이벤트?]

 

댓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보셨다면~? 오늘 만큼은 저나, 이웃분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해 드리고자.. 닫아봤습니다. ㅎㅎ 별다른 의도는 없으니 오해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실말씀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은 화알~짝 열어두었으니 거기다 남겨주시면 됩니다. ♡


 

이웃분들, 그리고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저 꼭 할 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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