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자취생'에 해당되는 글 93건검색결과

  1. 2009.05.19 [옥탑방의 여름] 하늘아래서 먹은 삼겹살, 어떤 맛~? 55
  2. 2009.05.18 옥탑방 계약시 주의해야할 점들 41
  3. 2009.05.16 [옥탑방의 여름] 현관용 방충망, 4천원짜리는 어떨까? (모기장,방충망,커텐) 34
  4. 2009.04.23 깔끔한 자취생되기, 세탁관리 11
  5. 2009.04.20 옥탑방 자취생이 터득한 빨래 하는 방법! 27
  6. 2009.03.26 새벽 부터 내린 함박눈, 아침에 보니 엉망 11
  7. 2009.03.24 휴일 아침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영적인 기운을 드립니다." 21
  8. 2009.03.16 "1688 소렌토 차좀 빼주세요" 이삿짐 아저씨의 외침 24
  9. 2009.03.14 옥탑방 자취생의 '과일껍질 버리는 방법' 19
  10. 2009.03.05 빨래에서 나오는 먼지, 장난 아니구나. 20
  11. 2009.03.02 뫼비우스의 띠 같은 '친구와 돈' 사이의 갈등 56
  12. 2009.02.28 신당동 떡볶이, 자꾸 생각나는 그 맛 42
  13. 2009.02.26 옥탑방에 찾아온 봄햇살,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19
  14. 2009.02.26 은행의 월말 이색풍경, 도장과 통장 지참하기 13
  15. 2009.02.25 귀찮아서 모은 1회용 커피믹스, 알고보니 재활용 14
  16. 2009.02.22 실직한 친구를 괴롭히는 '자존심'과 '욕심' 12
  17. 2009.02.19 옥탑방에 찾아온 불청객, 곰팡이 제거하기 35
  18. 2009.02.18 중국집 배달원이 전해 준 비닐의 용도는? 센스만점! 16
  19. 2009.02.17 남자끼리 목욕탕은 가는데, 모텔가는건 이상해? 39
  20. 2009.02.09 옥탑방에서 본 보름달, 구름도 비켜주네 8
  21. 2009.02.06 옥탑방 생활 한달째 (2), 이런점은 좋구나 19
  22. 2009.02.04 옥탑방 생활 한달째 (1), 이런점은 나쁘다 26
  23. 2009.02.02 밤에는 화장실물 내리지 말라달라고요? 13
  24. 2009.01.28 화장실 변기에 휴지 한칸이 버려진 이유는? 28
  25. 2009.01.23 얼어버린 현관문 보니, 설 연휴 맹추위 걱정돼 8
  26. 2009.01.22 전단지 붙이시는 아저씨의 한마디 '힘들게 붙인건데...' 28
  27. 2009.01.21 수제비누 썼다가, 피부과 다녀온 사연 33
  28. 2009.01.18 이사온 7평짜리 옥탑방은 나만의 팬트하우스 44
  29. 2009.01.16 이삿짐센터 아저씨가 알려주신 짐싸는 노하우 21
  30. 2009.01.14 이사할때면 싸우게 되는 3가지 이유 8